코웨이 렌탈 정수기, 여전히 최고로 만족하는 가전입니다 코웨이 노블 세로 냉온정수기 CHN-8200N 코웨이의 프리미엄 라인업에 속한 노블정수기, 장모님 댁에 효도가전으로 둔 지 벌써 3년째입니다.
결혼 후에 여러 가지 가전을 많이 바꿔드렸는데 장모님께서 가장 만족하시는 가전을 꼽으라면 단연코 코웨이노블 세로 냉온 정수기라고 하시는데. 최근 친해진 구축 아파트를 떠나 신축 대단지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저희 부부가 가구와 가전을 최신 모델로 새로 맞춰줬을 때도 정수기만큼은 기존 코웨이 직수 정수기를 계속 쓰고 싶다고 하셨을 정도니까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최신 가전과 이질감이 없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전달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코웨이 노블 라인업은 디자인 면에서 이미 수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2022년 IF 디자인 어워드부터 굿 디자인 어워드, 아이디어 디자인상, 핀업 디자인 어워드 등 컴팩트하면서도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주방 분위기를 돋보이게 해주는 가전 중 하나입니다.
매일 눈 뜨자마자 가장 먼저 사용하는 가전이고, 사용 빈도 역시 다른 어떤 가전보다 높기 때문에 디자인이 주는 만족도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흔히 한 번 ‘파우셋(faucet)’이라 불리는 ‘토수구’는 스마트 모션 파우치로 설계되어 센서 앞에 컵을 놓으면 자동으로 ‘우우웅’하고 부드럽게 슬라이딩 됩니다.
이후 터치 버튼이 활성화되면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LCD 창을 통해 기능과 용량을 확인할 수 있어 시각적인 만족감이 상당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모드와 용량을 설정해 두면 물방울 버튼을 한 번 터치하기만 하면 바로 그 설정으로 토수되는 기능도 직관적인 사용성도 갖추고 있습니다.
솔직히 먹는 물이라는 것 자체가 사람에게 필수 재료이기도 하고 자주 사용하는 가전인 만큼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이 피부에 느껴지는데요. 일단 정수 기능 하나만으로도 무거운 생수 뭉치를 힘들여 옮길 필요도 없겠지만 노블 세로 냉온 정수기는 정수/냉수/온수를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주방 인테리어와 공간 활용도도 높아집니다.
솔직히 먹는 물이라는 것 자체가 사람에게 필수 재료이기도 하고 자주 사용하는 가전인 만큼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이 피부에 느껴지는데요. 일단 정수 기능 하나만으로도 무거운 생수 뭉치를 힘들여 옮길 필요도 없겠지만 노블 세로 냉온 정수기는 정수/냉수/온수를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주방 인테리어와 공간 활용도도 높아집니다.
뿐만 아니라 폭 18cm, 깊이 30cm의 컴팩트한 사이즈만으로 냉수와 온수가 나오기 때문에 냉장고 공간부터 아일랜드 식탁까지 좀 더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항상 공간이 부족한 장모님의 냉장고 공간과 어수선한 커피포트가 없어져 아일랜드 테이블을 보다 여유롭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페트병의 사용 빈도가 줄어드는 만큼 재활용 쓰레기도 훨씬 줄어듭니다.
이 밖에도 노블 세로 냉온 정수기는 직수형 구조에 스마트 올케어 시스템을 더해 완벽한 위생관리를 제공합니다.
먼저 스마트 모션 파우셋 덕분에 토수구를 보다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사용 후에는 파우셋이 내부로 들어가 3초간 UV 케어를 해줍니다.
6시간마다 UV파우세트를 살균하고 4시간마다 유로를 자동으로 비워 항상 신선하고 깨끗한 물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카트리지의 유로와 정수 필터는 각각 1년과 6개월 주기로 교체되어 자기 관리를 하기에 매우 쉽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상단 커버를 눌러 제거하면 각각의 소모품이 원터치 형태로 교체되도록 잘 설계되었습니다.
환갑이 넘은 시어머니도 교환 설명서와 커버에 부착된 삽화를 보고 1분 만에 바로 교체할 정도로 직관적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카트리지나 필터 교체와는 별도로 먼지 필터의 경우 두 달에 한 번 정도 세척 및 건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두 달 정도만 사용해도 검은 먼지가 많이 붙어 냉각 효율을 떨어뜨리니까요. 물론 이것은 개인차가 있기는 하겠지만, 신축 아파트로 이사한 후에는 확실히 적게 하고 있는 것 같다는 것이군요.이처럼 코웨이노블 세로직수형 냉온정수기에 대한 만족도는 여전히 높습니다.
디자인이면 디자인, 기능이면 기능 뭐 하나 빠지는 게 없고 자기관리도 쉽고 스마트케어로 항상 깨끗하고 건강한 식수를 공급해 줍니다.
일단 물맛부터 페트병에 들어오는 생수와는 차이가 큽니다.
이거는 이사할 때 며칠 동안 정수기 없이 생활한 적이 있는 장모님이 생수에서 플라스틱 냄새가 나서 힘들다고 하실 정도니까요.이처럼 코웨이노블 세로직수형 냉온정수기에 대한 만족도는 여전히 높습니다.
디자인이면 디자인, 기능이면 기능 뭐 하나 빠지는 게 없고 자기관리도 쉽고 스마트케어로 항상 깨끗하고 건강한 식수를 공급해 줍니다.
일단 물맛부터 페트병에 들어오는 생수와는 차이가 큽니다.
이거는 이사할 때 며칠 동안 정수기 없이 생활한 적이 있는 장모님이 생수에서 플라스틱 냄새가 나서 힘들다고 하실 정도니까요.참고로 저희 집도 코웨이 냉온 정수기로 교체할 예정이 있습니다.
장모님 댁에 둘 때 인연을 맺은 영사님께서 항상 최고의 은혜로 진행해주시는 만큼 이것저것 결합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단 비데도 의무사용기간이 지났으니 안마의자도 좀 생각해봐야겠네요.혹시 냉온정수기 렌탈을 고민하셨던 분들이라면 위 영사님께 연락해보셨으면 좋겠고, ‘네고 김 님의 글을 보고 연락드립니다.
’라고 말씀해주시면 더 반갑게 응대해주실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네고김이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코웨이에서 콘텐츠 제작을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글과사진 / 네고김@tobe0406소니 A7M4+SEL2470GM2 | iPhone13 프로 | 오즈모 모바일 3 | Air2SIOS 사진 보정 | VLLO 편집 | 네이버 블로그 앱 업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