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볼만한 곳 보타닉 뮤지엄 경상남도 어린이와 볼거리 드라이브 바다 뷰 주차 입장료 카페 진해만 생태숲 온실 사진 찍기 좋은 장소
경상남도 어린이와 진해 볼거리 드라이브 보타닉 뮤지엄 겨울 여행
며칠 전 아들과 데이트한 곳 중 하나인 창원에서는 당일치기가 가능한 경남 아이와 진해에 가볼 만한 곳, 보타닉 뮤지엄 드라이브를 하며 방문했습니다.
남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해 창원까지는 1시간 40분, 이곳을 30분이면 드라이브로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천자봉이 병풍처럼 감싸주는 곳, 명당에 있는데 진해 앞바다를 볼 수 있는 오션뷰입니다.
아들과 데이트한 장소, 나무, 꽃, 바다를 모두 볼 수 있고 사진 찍기 좋은 장소, 식물박물관, 추억의 여행을 소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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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어린이와 진해에 가볼만한 곳1. 보타닉 뮤지엄 매일 10:00 ~ 22:001. 보타닉 뮤지엄 매일 10:00 ~ 22:00창원에서 아들과 점심을 먹고 평일 여행으로 경남 진해의 아이와 가볼 만한 곳을 드라이브 할 겸 내비를 찍으니 소요시간 20분 진해 보타닉 뮤지엄을 찾으니 평일이라 주차장은 한산했다.
티켓은 키오스크 무인으로 발급해드립니다.
이용요금은 평일 6천원, 주말 7천원, 소인평 3천원, 주말 4천원, 36개월 미만 무료. 티켓 구매 후 할인권을 꼭 보관하셔야 저렴한 가격에 음료를 드실 수 있습니다.
티켓이 나오는데 입장하면 카페에서 자동 발이 멈춰요. 사실 점심을 먹고 차도 못 마셨어요. 여기서 음료 한 잔 하고 싶었어요.테이크 아웃으로 주문하는 카페 입구에서 티켓을 자세히 보라고 했습니다.
티켓 구매 후 입장하시면 성인 입장권 구매하시면 아메리카노 천원입니다.
그 외의 메뉴는 다양합니다.
그런데 나는 카페라떼 아들은 바닐라라떼 가격이 다른데 다른 음료는 2천원 할인 받아서 음료를 주문했어요. 한번 입장하면 열심히 둘러보셔야 해요. 재입장은 불가합니다.
여기는 사립수목원 1호래요. 여기는 오래전에 만들어졌는데 조금 늦게 왔어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찾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했어요.음료를 기다리는 동안 입구에는 산타 할아버지가 우리를 맞이하고 있었어요. 선물이 가득한 선물 상자가 많이 보입니다.
누구나 선물을 매우 마음에 들어합니다.
머리 위에는 조명이 켜져 있는데, 밤이 되면 조명이 켜져 더욱 화려하게 변신합니다.
낮보다는 밤 여행을 추천합니다.
사계절이 아름다운 이곳, 봄이면 피고 지는 야생화 등 얼마나 아름다울지 상상할 수 있죠. 아들은 겨울에 뭔가 볼 것이 있어서 타박상도 했지만, 나름대로 즐기고 있었습니다.
풍경이 아름다운 곳에서 아들과 데이트를 하니까 풀 하나만 봐도 되니까 그 마음 아시죠, 사실은 겨울이기 때문에 그냥 봄을 기다리며 지금은 이렇게 즐겨야 했어요.사계절이 아름다운 이곳은 봄이 되면 장미가, 여름에는 수국이, 그 외의 축제가 열리는 할로원 축제 10월 크리스마스 기간 12월에 이곳에서 지내면 더욱 설렘이 가득합니다.
아쉽지만 이것도 올해 꼭 보고 싶어졌어요.안에 들어가면 하우스 온실은 크지 않지만 아담한 곳에서 구경할 수 있는 식물이 여러 가지 있었습니다.
붉게 물든 꽃은 없지만 이름 모를 식물을 구경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는 건강이 저절로 좋아지는 기분이랄까, 겨울 여행실 내에서 잠시 즐겨봅니다.
실내 공간으로 올라가는 길의 물소리를 들으며 좋은 기운을 받아 돌계단을 올라갑니다.
입구에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말타기 놀이기구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경남 진해 어린이와 볼만한 다음 실내 카페로 이동해 보겠습니다.
입구에는 놀이터 게임기 두더지 잡기, 사탕 뽑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많이 놀았던 두더지 잡이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아이들은 사탕에서 눈을 떼지 못했어요.안은 등이 특이하네요, 그래서 여기서 아드님이 찍어 준 사진 중 하나입니다.
카페에서 음료를 구입하고 여기서 잠시 쉴 수 있어요. 특이한 등이에요. 카페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곳이지만 실내에서 큰 창문으로 구경하면 멋진 뷰가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사진 한 장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 3초 후 찰칵하고 추억을 남기는 사진을 남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용 후 기부함이 있는데 성의있게 부탁드립니다.
위로 올라가면 여기는 정원인데 봄이 오면 정말 예쁠 거예요.이름 모를 풀과 꽃들이 많이 있지만 겨울이라 텅 비어 있어 봄이 빨리 오기만을 기다리며 자연 속에서 산책했는데 제대로 힐링이 됐어요.고양이 괭이위로 올라가면 이곳은 덕수궁의 우물을 표현한 곳입니다.
봄에 피는 자생종의 꽃이 핀다고 생각합니다 만나고 싶어。 봄이 오면 정말 예쁠 거예요. 그저 기다려집니다.
목향 장미가 가장 인기 있는 포토존인데, 봄이 되면 다시 찾아오고, 앞바다 섬이 보이는 전망대가 가장 높은 곳의 꼭대기입니다.
천사의 길에서 아들이 찍어준 포토존 영상으로 찍어봤어요. 포토 스팟입니다.
입구에서 나옵니다.
나가면 안 들어가니까 둘러볼 데 다 보고 나가세요. 돌 박물관은 안 보고 그냥 왔는데 이것도 다음에 보려고 남겨놨어요.토끼체험 10:00~18:00 토끼체험 2천원, 앵무새체험 3천원, 물고기체험 천원 체험을 원하시는 분은 입구 맞은편 비닐하우스로 오시면 됩니다.
우리는 입구로 나가면서 토끼 체험은 입장하지 않고 입구에서 봤어요.토끼체험 10:00~18:00 토끼체험 2천원, 앵무새체험 3천원, 물고기체험 천원 체험을 원하시는 분은 입구 맞은편 비닐하우스로 오시면 됩니다.
우리는 입구로 나가면서 토끼 체험은 입장하지 않고 입구에서 봤어요.2. 진해만생태숲온실입장료:무료관람시간09:30~18:00휴무:매주월요일,1월1일설,추석연휴포함2. 진해만생태숲온실입장료:무료관람시간09:30~18:00휴무:매주월요일,1월1일설,추석연휴포함아담한 온실입니다.
여기는 보타닉 뮤지엄 반대편에 있어요. 백량금 등 76종의 나무가 있습니다.
특이한 선인장이 많아서 신기하게 구경했어요.하귤이 주렁주렁 열려 있어요.가족 여행에서 온 가족을 만났어요. 아이가 저만 따라오거든요.사진을 찍고 있으면 옆에 와서 설명을 열심히 해줍니다.
저기 키 큰 선인장 열매에는 발간 색 안에 꿀이 들어 있다고 하네요, 상상력이 아주 풍부했어요. 한마디 할 때마다 감동이 나오는, 톡톡 튀는 말을 하면 상상력이 풍부했습니다.
여유로운 시간이 있으면 예쁜 아기와 오래 함께 있고 싶었는데 갈 길이 있어 아쉽게도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더 사진 찍으라고 저만 졸졸 따라와서 더 재밌게 보낸 곳이에요.여유로운 시간이 있으면 예쁜 아기와 오래 함께 있고 싶었는데 갈 길이 있어 아쉽게도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더 사진 찍으라고 저만 졸졸 따라와서 더 재밌게 보낸 곳이에요.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진해보타닉뮤지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대로1137번길 89 진해보타닉뮤지엄 매표소 예약진해만 생태숲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진해대로1099번길 149진해만생태숲학습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진해대로1137번길 97진해만 생태숲 주차장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48-3#경남아이들과볼거리 #진해볼거리 #진해드라이브 #진해보타닉뮤지엄 #경남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