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형 전자담배 순위 비교 및 추천 제품 리뷰(+콩주스 거주)

액상전자담배 순위 비교 및 추천제품 후기 액상전자담배 순위 비교 및 추천제품 후기 액상전자담배 순위 비교 및 추천제품 후기 액상전자담배 순위 비교 및 추천제품 리뷰

10년 동안 연초를 열어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담배 냄새가 신경 쓰여 액상 전자담배로 갈아탄 지 3년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오프라인 매장부터 온라인 사이트까지 뉴 브랜드와 맛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그 중 꾸준히 인기 있는 곳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나는 나름대로 전자담배 액상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로 고인 물이라고 자부심이 있는 한 사람인데, 내 친구들도 나에게 전자담배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묻곤 합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마음에 드는 제품을 순위를 매기고 액상 전자담배의 비교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의견이니 참고해주세요 삼위 호랑이 액상용량: 30ml / 가격: 8,800원

3+1 이벤트도 많이 해서 금액이 저렴한 편인데 단맛과 쿨링이 강하게 느껴져서 타격감은 그럭저럭 좋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워낙 골초라서 30ml면 2~3주 안에 열어서 구매하는 빈도가 늘어나면서 더 큰 용량을 찾게 되었습니다.

2위 토르보네 액상 공장용량 : 100ml / 가격 : 20,000원

목넘김 단계에 따라 추가요금이 부과되며 베이스 40ml+향료 60ml 총 100ml로 대용량 제품입니다.

가성비가 좋아서 몇번 열었는데 김장형 액상이라 재료를 믹스한 후 숙성해서 피는게 의외로 귀찮아.. 금액대는 쌌지만 귀찮은 저에게는 맞지 않는 형태라 다시 완성형을 찾게 되었습니다.

겉절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위 메타베이프 콩 주스 용량: 100ml/가격: 28,000원

금액대, 용량은 돌보네와 비슷했지만 차이점이 바로 완제형 액상에 추가 옵션금이 없다는 점!
초고농축 향료를 사용하여 맛과 향이 진하고 재료 배합률이 좋아 타격감, 연무량까지 훌륭했습니다.

현재 새로운 맛이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것저것 고르는 재미가 있는 브랜드입니다.

그 밖에 다양한 제품을 펼쳐봤는데 가성비 좋고 맛있어서 최근 콘즈주스로 자리잡았습니다.

국내 제조 브랜드이기 때문에 이미 커뮤니티 사이에서도 많이 추천되고 있는 액상 중 하나였습니다.

베이핑 만족도가 높은 곳이라 지금부터 후기 전달드릴게요.

메타베이프콘즈 주스는 좋은 향료를 사용해서인지 맛이 깊고 진하며 쿨링감까지 시원하게 느껴져 쉽게 질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과면류를 선호하기 때문에 복숭아, 머스캣, 수박바는 재구매를 2번 이상 하고 이번에는 알로에 맛까지 골고루 선택!
이곳은 입호흡 19종, 폐호흡 11종으로 종류가 다양하여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입문자나 숙련자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맛과 향이 진한 이유가 궁금해서 알아보니 일반 향료가 아닌 초고농축 향료를 첨가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시중에 있는 액상 대부분은 비용 절감을 위해 여러 공장에서 재공정 과정을 거치며 향료에 부자재가 첨가돼 퀄리티가 낮아지고 맛까지 옅어졌습니다.

지금 피는 건 자체 공정 시스템으로 제조된 초고농축 향료를 첨가해 다른 브랜드보다 3~4배 이상 깊은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었죠.

전에 다른 걸 열었을 때는 개인적으로 타격감과 연무량이 조금 부족했는데 이것도 알아보니까 향료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었어요.일반 향료는 싱겁기 때문에 전체 재료에서 향료 비율이 올라가는데 그 때문에 목넘김, 무화량을 결정하는 쿨링제, 베이스 비율이 감소합니다.

그래서 일반 향료 : 다른 재료의 비율을 6:4로 조합하여 맛을 진하게 하는데, 이것은 초고농축 조미료 5: 다른 재료 5로 믹스하여 진한 맛에서 연초와 비슷한 느낌으로 만족스러운 베이킹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기계는 헤르베프젤로 사용중!
부푸, 아스몬, 발라리안, 저스트포그 등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었는데 맛 표현 밸런스가 좋고 누수 현상이 거의 없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코일의 수명도 길고 배터리 용량도 1,500mAh로 넉넉하여 데일리용으로 적합합니다:) 그럼 제 입맛을 사로잡은 액상 순위를 맛별로 리뷰해보겠습니다.

1. 더블 알로에저는 예전부터 알로에 음료를 좋아해서 Aloe 맛을 다양하게 넓혀봤는데 이게 벌써 몇 번째 재주문인지 모르겠어요!
은은하고 달콤함이 입안에 감돌고 쿨링도 딱 좋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것 같아 개인적으로 원톱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 아이스 머스캣인공적인 단맛이 아니라 달콤한 과일을 먹는 것 같은 맛이 났어요.마치 샤인머스캣을 먹는 느낌이랄까.. 거기에 차가운 멘톨이 첨가되어 호불호가 없는 맛이라서 입문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맛이네요. 3. 아이스 피치무르익은 상큼한 복숭아의 달콤함이 입안에 퍼져 놀라 쿨링감과 무게감까지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당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만족스러워요. 4. 수이카바달콤한 수박맛과 깔끔한 멘톨이 동시에 느껴져 매력적이었다!
아이스크림 수박바를 먹는 것 같은 맛이 나서 신기했지만 타격감이 심하지 않아서 피는 느낌이 좋고 연초에 생각이 안 나서 좋아요.액상의 편리성도 남달랐지만 보호캡 모양의 뚜껑으로 제작되어 꾹꾹 눌러가며 돌려야 열 수 있습니다.

밀폐가 잘 되어 맛과 향이 오래 보존되어 어린 아이들이 있어도 안심하고 보관할 수 있을 것 같네요.주입구는 뾰족한 얇은 노즐로 카트리지에 바로 주입할 수 있어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네이밍 스티커가 하나씩 들어있어서 볼포트에 붙여놓으면 맛이 섞이지 않고 쉽게 구별할 수 있어서 센스있다고 생각했어요.과일, 과면류를 좋아하신다면 딸기, 쿨파인, 망고, 체리, 멜론노멘솔류를 찾으신다면 말버러, 세븐처럼 연초류 시트러스 계열은 레몬, 라임 디저트류에는 허니시나몬, 바닐라 크림 케이크 등 종류가 많아 고르는 재미가 있는 상품입니다.

[메타베이프 콩주스 총평] 1.100ml 대용량에 2만원대로 가성비 굿!
2.1병을 모두 비워도 질리지 않는다!
3. 구호흡 19종, 폐호흡 11종으로 선택의 폭이 넓다!
4) 각종 편의성까지 갖췄다!
5. 연초 생각이 안 나!
전자담배 액상 비교나 순위를 참고해서 액상을 바꾸려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맛있는 제품에서 골라 한베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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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콘즈주스 사는곳 알려드릴게요.나는 위 사이트에 가입하여 샀는데, 지금 회원이 되면 휴식이 필요한 자 → 휴식하는 자 등급으로 바로 UP시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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