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권리이전 의뢰에 대해서~ 얼마전까지만 해도 카페였는데 언제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가 됐나?아마 봄이나 여름쯤 변수가 있었던 것 같다 팥빙수를 먹으러 갔던 기억이 난다.
며칠 전에 전화 의뢰가 들어온 5평 정도 되는 것 같아.500/79 권리시설비로 2천만을 제시한
오늘 또 전화와서 찾아본 사진도 찍어보고~~~ 근데 뭔가 이상해
상점 밖에서 바라보면 완전한 건물이 아니라 건물 같은 분위기다
가게 주인에게 전화했더니 의자 테이블이 있는 부분은 버스회사 담장이라서 벽이래요.이상하다고 생각해 도로를 따라 쭉 걸어봤는데 보도를 점유하고 있는 포장마차가 이상하다고 생각해 버스회사 사람에게 물어보니 그렇다.
세금도 안내하고 민주노총이 불법 노점상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한다.
거의 재벌급 수준이래~ 에~ 중개하면 안되는 물건이네~도봉산으로 가는 길은 불법 노점상이 도로를 점거하고 사람들이 달리는 길은 좁은 길이다그들은 보기보다 부자라고 들은 차도 외제차를 타고 다니면 집도 좋은 집에 산다고~~ 소문이야?사실인지 진위를 파악할 수는 없지만 갑자기 내 마음이 나빠지는 그런 사실을 숨기고 나에게 접근한 거야?말할 필요가 없어서 안 했어?그래서일까!
지인들은 통해 소개받으라고 한 정상적으로 세금을 내고 장사하는 임차인 가계에서 돈을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당하게 세금을 내는 분들을 보호해달라” “소상공인 폐업이 심각하다”고 물었다.
오늘은 기분이 별로야. 스스로 하라고 하지 않으면 불법은 해도 되고 조장해서도 안 된다오늘은 기분이 별로야. 스스로 하라고 하지 않으면 불법은 해도 되고 조장해서도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