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전 만들기 제사 녹두전 레시피 만드는 방법 전종류
이제 곧 설날이라서 여러 종류를 준비해야 해요.셋째 시누이가 재배한 녹두를 주셔서 빨리 녹두전을 만들어봤어요.집에서 녹두 타개기? 깨서 껍질이 잘 벗겨지는 게 어려워서 물어봤더니 녹두는 껍질 먹어도 된다고 영양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껍질 있는 상태로 불러서 녹두전을 만들었는데 고소한 맛. 그게 좋았어요.오리집에서 죽을 끓일 때도 녹두 껍질째 죽을 끓이는 걸 보면 녹두 껍질은 콩 껍질처럼 먹는 게 좋습니다.
어쨌든 가루 하나도 안 넣고 녹두랑 쌀만 넣고 갈아서 만든 고소한 녹두전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색깔은 까매도 고소함이 좋았던 부침개인데 음식을 나눠 먹으면서도 반죽을 나눠줬더니 너무 귀하다고 해서 잘 먹었다고 인사하셨어요.그러고 보니 녹두전 반죽을 대량으로 만들어 꾸러미 소개도 해 드신 분들이 많으셨겠네요.녹두전 만들기 by 하우마니* 재료 및 조미료*1큰술: 15ml계량스푼1컵: 200ml계량컵 녹두 1컵 찹쌀(쌀) 1/3컵 새로운 김치 200g 갈은 돼지고기 100g 삶은 고사리 100g 염세육식유* 녹두전 만드는 법 *사진은 대량으로 만든 것이므로 위의 소량 레시피를 참고해 주세요.마트에서 봉지에 넣어서 파는 녹두랑 많이 다르죠?녹두는 원래 초록색이기 때문에 녹두인데 요즘에는 쉽게 부는 것처럼 반개화해서 나오거나 껍질을 벗겨서 나오거나 하는데요.노랗고 내용물만 사용하면 색이 예쁘기도 하지만 껍질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다 썼습니다.
하룻밤 정도 불려서 준비할게요.여기 쌀도 좀 넣어요.불린 녹두와 쌀을 건져 물기가 조금 있는 상태로 빻습니다.
쌀이나 찹쌀이 들어가야 바삭한 맛도 좋고 점성이 생겨 잘 찢어지지 않습니다.
프로세서에 따라 다르지만 물이 없어도 나누는 편이 좋습니다.
물이 들어가면 반죽이 얇아져서 부침가루 같은 가루를 넣어야 하는데 그러면 식감과 맛이 조금 달라요.삶은 고사리도 짧게 썰어 넣어요.다진 돼지고기도 넣어요.신 김치도 송송 썰어서 물기를 조금 짜서 넣어요.* 여기서 삶은 숙주는 생략했어요.물도 나오고 나중에 물기가 빠지고 딱딱한 식감만 남아 있고 콩나물은 잘 넣지 않습니다.
소금도 조금 넣고 반죽을 섞고 가루류를 하나도 안 넣어도 약한 불에서 은근히 끓이면 안 찢어집니다.
크게 한장씩 보내주셔도 좋고, 작은 사이즈로 보내주셔도 좋고, 사이즈는 선택적으로 하셔도 좋습니다.
쌀이 들어가 크리스피한 맛이 있고, 돼지고기에서 나오는 기름도 고소한 맛을 내며, 녹두의 고소함이 좋은 녹두전 만들기의 완성입니다.
녹두전은 새콤달콤한 양파 간장소스와 함께 먹는 것이 맛있기 때문에 새콤달콤한 마늘장아찌 만든 것에 양파와 고추를 추가로 넣어 30분 정도 담가 준비했습니다.
절임이 없으신 분들은 양파와 고추를 썰어 간장 1, 식초 1, 물 1을 넣고 새콤달콤하고 탁한 간장 소스에 미리 30분 정도 절여두시면 아롱아롱 간장 소스가 됩니다.
녹두전에 새콤달콤한 양파, 고추, 마늘 장아찌를 얹어 먹으면 시원한 맛이 좋습니다.
요즘은 녹두도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5~6시간 동안 쌀과 함께 잘 갈아서 녹두전을 집에서 구워 먹어도 됩니다.
가루를 넣지 않고 순수하게 녹두가 많이 들어가야 맛이 더 고소합니다.
제사녹두전이 아니라도 평소에 부침개 종류는 바로 구워 먹으면 다 맛있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 바로 구워 먹으면 부침개는 다 맛있어요.하우마니 녹두전 만드는 법, 심플 레시피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