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레시피 부추와 잡채를 불지 않고 만드는 법
오늘은 한 판으로 만드는 #잡채 레시피를 준비했습니다.
사실 #잡채는 일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특별한 날이 아니면 잘 먹지 않습니다.
이웃이 먹는 것을 보고 먹고 싶었습니다.
#추잡채를 간단한 버전으로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여름에는 시금치보다 추와 추로 만드는 것이 더 맛있고 쉽습니다.
^^
이번에는 고기 없이 간단하게 해봤습니다.
고기를 거른 덕분에 잘 불지 않는 잡채의 황금 레시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같이 해볼까요?부추잡채 만드는 법 면 240g, 양파 1/2, 당근 1/2, 표고버섯 2개, 부추(50g) 식용유 4개, 간장 7개, 굴소스 2개, 맛술 50ml, 물 300ml, 흑설탕 2개, 다진 마늘 1개, 참기름 2개, 후추와 깨(계량스푼)원팬을 만들 때는 보통 이런 식으로 만들어요. 맛있어요. 양념에 딱 맞아요. ^^ 면을 따로 끓이지는 않을 거니까 한 시간 전에 물에 담궈요1시간 후 체로 물기를 뺀다양파 반, 당근 반 정도. 표고버섯은 2~3조각 정도 자릅니다.
크기가 커서 2개만 썼어요. 추도 다른 재료와 비슷하게 4cm 길이로 한 움큼 자릅니다.
이렇게 하면 이미 준비가 완료된 상태입니다팬에 불린 당면을 넣고 식용유 4스푼을 넣어 섞는다.
당면이 부풀어 오르지 않도록 미리 식용유를 넣어 섞는다잘 섞이면 중불을 켜고 2분 정도 볶는다그런 다음 불을 약하게 줄이고 간장 7스푼, 굴소스 2스푼, 맛술 50mm를 넣고 중불에서 볶아서 간장 양념이 잘 될 수 있도록 합니다간장 양념이 잘 되어 있으면 양파와 당근을 넣고 살짝 볶는다물 300밀리미터와 버섯을 넣고 볶습니다양파 반숙이 보이면 흑설탕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을 넣고 중불에서 볶는다모든 재료가 익어서 양념이 거의 졸아들면 불을 끄고 부추를 넣고 남은 불에 버무립니다숨이 차면 참기름 2작은술과 후추를 약간 넣어 섞어줍니다숨이 차면 참기름 2작은술과 후추를 약간 넣어 섞어줍니다그런 다음 넓은 용기에 옮겨서 펼쳐서 식혀줍니다.
면이 더 부풀어 오르지 않게 식혀주세요. 그리고 그 위에 참깨를 뿌리면 완성됩니다그런 다음 넓은 용기에 옮겨서 펼쳐서 식혀줍니다.
면이 더 부풀어 오르지 않게 식혀주세요. 그리고 그 위에 참깨를 뿌리면 완성됩니다면을 따로 삶지 않고 원팬으로 만들어 간편하고 중간에 바람이 불지 않도록 팁을 더해 먹을 때 더욱 맛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고기 없이도 충분히 맛있어요~~ 재료의 조합이 좋아서 #잡채를 만드는 방법이에요!
간단하게 만들어서 배고플 때 원팬으로 만들어주세요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제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팬이 되어주세요제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팬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