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메이크업 픽서 사용법 두 번째를 쓰고 있는 중

이전보다 용량은 조금 작아졌고 디자인은 조금 더 깊이감이 있는 느낌, 사용감은 동일할 것 같습니다.

이전보다 용량은 조금 작아졌고 디자인은 조금 더 깊이감이 있는 느낌, 사용감은 동일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매드엔젤입니다.

최근에 쿠션 리뷰를 남겼는데 피부 번들거림이 심하거나 유분이 올라와서 오후가 되면 많이 무너진다라고 아쉬워하시면서 기초 루틴을 들으신 분들이 있었어요, 일반적으로 로션, 크림 단계를 생략하고 토너 2 에센스 2를 바르고 완전히 흡수되기를 기다린 다음에 메이크업 베이스를 발라주면 확실히 기초를 탄탄하게 쌓으면 흔들리지 않는 피부 표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때 제가 활용하는 게 헤라 메이크업 픽서 수분 미스트 타입이기 때문에 자연스럽습니다.

빨리 올라가는 날에는 쿠션 팩트를 톡톡 두드려주는 마지막에 얼굴 전체에 고르게 분사하여 손으로 말리는 편입니다.

확실히 미세하고 미세한 입자가 메이크업에 부드럽게 밀착하여 정착하게 된 것입니다.

수분보충도 같이 하니까 더 좋죠?사실 들고 다니면서 뿌리는 용도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화장대에 놔뒀다가 아침에 꼭 쓰는 게 왕이면 데이트가 있는 날에는 더 필수적으로?아니면 퇴근후에 저녁약속이 바로 있는 날도.. 화장을 고친 후에 쓰고 싶으면 메이크업 픽서를 사무실에 놔두는 분도 계실까요?개인적으로 올화이트 느낌이었던 것보다 더 그레이&블랙 느낌의 지금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들고, 휴대하시는 분들을 위해 작은 사이즈로 바뀐 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여전히 분사력이 좋아서 개인적으로 누르기가 너무 힘들어서 누르면 안개 분사가 원활하게 됩니다.

여전히 분사력이 좋아서 개인적으로 누르기가 너무 힘들어서 누르면 안개 분사가 원활하게 됩니다.